아르바이트... 어제 오늘 아르바이트... 가원이 모셔둔 절 앞... 서빙을 했다. 10만원... 첫날은 정신없고 둘째날은 나름 열심히..... 가원이에게 기도하고... 몸이 힘드니 가원이 생각하며 울 시간이 없다. 잠도 잘오고.... 오늘은 아는 엄마들이랑 수다... 어제는 일한다니 가원이 동생이 엄마 사랑해요. 오늘은 늦게까지 밖에 있었더니 엄마 가출한줄... 이렇게 웃으며 시간은 간다. 나의 이야기 2022.05.17
가원이 옛날 사진 이쁘다. 애쓰며 잘 살다간 가원이 그립고 그립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만지고 싶고 안고싶고 이야기하고싶고 눈맞추고싶고 손잡고싶고... 나의 이야기 202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