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르바이트...

빨간장미1 2022. 5. 17. 23:48
어제 오늘 아르바이트...
가원이 모셔둔 절 앞...
서빙을 했다.
10만원...
첫날은 정신없고
둘째날은 나름 열심히.....
가원이에게 기도하고...
몸이 힘드니 가원이 생각하며 울 시간이 없다.
잠도 잘오고....
오늘은 아는 엄마들이랑 수다...
어제는 일한다니 가원이 동생이 엄마 사랑해요.
오늘은 늦게까지 밖에 있었더니 엄마 가출한줄...
이렇게 웃으며 시간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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