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이에게 기도하고 오는 길.
부동산하는 친구에게가서 수다...
오는 길에 동생친구엄마를 만나 수다.
마트다녀오는 길에서 동생친구엄마를 만나 가원이가 하늘 나라갔다고 알렸다.
저마다 다 아픔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가원이는 참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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