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가원이. 안아줄수있는 가원이. 내 동생이 와서 많이 도와주었다. 가원이랑 좋은 시간... 이때 알았던 엄마가 카톡프로필을 보고 오늘 전화가 왔다. 최선을 다했다고 이야기해준다. 가원이가 인복이 참 많았다. 가원이는 나름 최선을 다했다. 그시절에 도움을 참 많이 받았다.감사. 가원이 동생이 누나죽은걸 동생들에게 스트레스를 푼단다 자기할일은 하지도 않으면서... 내일은 가원이.... 나의 이야기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