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이에게 가는길 기도하러 가는 길. 유준맘과 통화 가원이가 하늘 나라갔다는 소식에 유준이가 펑펑 눈물을렸단다. 가원이를 위해 울어준 사람들...감사합니다. 기도하고 고등학교 선생님과 가원이에게 가는 길. 해바라기가 잘 크고 있다. 백합. 가원이.바람으로 잘 나르고 있지? 나의 이야기 2022.04.28
2재.날이. 좋다. 가원이 집 앞 공원. 활동보도아줌마가 와주셨다. 가원이가 여기로 이사왔을때부터 8년을 함께하신분. 동생들을 잘 키울수있게 해주신 고마운분. 가원이 있는 절에 행사가 많아 49재동안 심심하지는 않겠다. 날이 너무 좋아 눈물은 안녕. 어제 새벽3시. 넘어 남편이 잠을 설친다.나도.. 가원이가 아빠 담배,술중 하나 끊으세요?할려고 다녀갔나? 나는 왼쪽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다. 팔과 손에 쥐도나고 귀부분도 뻐근하고... 가원이 인형을 두고왔다. 나의 이야기 2022.04.27
기도하고 집으로. 가원이가 있는 절에가서 기도하고 집으로 오는 길. 날씨도 좋고 꽃도 이쁘고 향기 느낌 다좋다. 눈물이 나지않는 날. 가원이 .... 나의 이야기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