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러 가는 길.
유준맘과 통화
가원이가 하늘 나라갔다는 소식에 유준이가 펑펑 눈물을렸단다. 가원이를 위해 울어준 사람들...감사합니다.
기도하고
고등학교 선생님과 가원이에게 가는 길.
해바라기가 잘 크고 있다.
백합.
가원이.바람으로 잘 나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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