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빨간장미1 2018. 10. 29. 23:04

 

 

눈뜨고 잔다.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단풍 다 떨어지겠네.

수요일 가원이 병원에가는 날이라 끝나고 집에와서 공원 산책하며 예쁜 단풍보여줄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