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을 더 들여왔다.
향기가
짙은 장미랑 작은 꽃나무다.
어제는 서울에서 모임이 있어 동생들 데리고다녀왔다.
오늘길에 눈도 내리고 비오고
꽃들이 추울것같다.
내마음도 춥다.
혼자서 힘들다.
일이 터질듯...
가원이가 운다.
왜울까???
16.5몸무게가 늘었다.
나도 나지만 가원이도
동생들도 힘이 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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