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빨간장미1 2018. 3. 31. 16:54

 

병원다녀오기

귀가 다 말랐다니 다행이다.

미세먼지가. 나쁨이지만 오늘은 공원산책하고 집에 왔다.

동생친구들이. 공원에서 놀고 있네...

캐뉼라 10개택배로 오기로 했다.

 

오늘은 토요일

동생방가후수업있어 7살동생도 형이랑 같이 학교로.

선생님께서 가원이사정 아시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욕...중...

 

공기가 좋아야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