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이가. 운다.
식은땀나고...
눈이 부었다.
열은 안나고
어제와 다름없는데...
어제 호흡기간호사가 다녀갔다.
94-120-44-21
이산화탄소수치가13이여서 계속 재보았다.
가래가 막힌걸까?
아님
골반이 아픈걸까?
아님
......지금은. 잔다.
혼자는 외로워 둘
가원이옆에는 엄마가 있다.
가원이옆에 누웠는데 가족사진이 딱눈에띤다.
너무예쁜가원이... 그래서 찍은 우리딸...이때는 울기전...
오늘은 94-122
산소포화도기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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