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도염
지난주 토요일에 눈물이라생각했던 노란 딱지가 초록색. 짓물이었다.
가정간호사가가 짓물색을 보더니 빨리 병원에 가야한데서
급하게. 예약하고. 토요일 오늘 다녀왔다.
목요일 근처 병원에서. 약을 지어 먹인게 좋은 효과가. 있었다.
왼쪽 귀안이 짓물로 막혀있었다.
셕션으로 다 뽑아냈다.
귀를 잘 말려줄것.
물들어가지 않게조심.
누워만. 있다 오랜만에 앉은거라 차타고 갈때 얼굴에 핏기가 없이 하얗고 손이 파래져 졸음쉼터에서 엠브하고 셕션
가는동안 식은땀이나고 가래가 계속 나온다.
진료 끝나고. 다시 얼굴이 파래진다.
이번에는 가습이 안되서 가래덩어리가 막혔다.
토요일이라 동생둘은 집에서 게임하고...
둘째는. 독서록쓰고 게임
동생들도 누나아빠엄마가 없는 시간이 자유라 느껴지는것보니 많이 컸다.
9층언니께 부탁드렸는데 우리가 도착하고나서 와주셨다.
가원이 멸균증류수 가지러 약국에 감.
인공호흡기가 충전시간이 두시간 조금 넘는다. 바람도 차고 인공호흡기가 충전이 안되어서 바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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