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꽃들이 왔다.
가원이가 봄을 느끼게...
천리향 향이 넘 찐하다.
문을 열면 향긋한 향기.
꽃보다 더 향기롭고 예쁜 우리딸 가원이...봄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0) | 2018.04.09 |
---|---|
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0) | 2018.03.31 |
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0) | 2018.03.18 |
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0) | 2018.03.17 |
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0) | 2018.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