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좋았다.
어제밤 늦게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가습을 최대로하고 두드렸다.
한시간정도...
잠도 잘자고...
오늘 점심때까지 가래가 막혀 힘들어했다.
피곤했는지 세시부터 잔다.
네시간 정도 잤다.
97-120
지금은. 좋다.
풍림연세의원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가원이가. 힘들어할때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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