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이가 맞이하는 13번째 봄
가원이동생이 엄마에게 세배를 한다.
대견하네
둘째는 누나랑동생에게 세배돈도 줄줄알고.
올해는
6학년4학년7살
둘째가 감수성이 너무 풍부해 쉽진 않은 해가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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