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빨간장미1 2018. 2. 19. 19:35

 

 

가원이가 맞이하는 13번째 봄

가원이동생이 엄마에게 세배를 한다.

대견하네

둘째는 누나랑동생에게 세배돈도 줄줄알고.

올해는

6학년4학년7살

둘째가 감수성이 너무 풍부해 쉽진 않은 해가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