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이 생일
이제 13살
동생친구들이 놀러왔다.
용돈으로 선물도 사오고...
어제 병원에서. 실망하고 마음이 무거워 몸도 피곤했는데
파티를. 했다.
지금처럼 용감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자.
가원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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