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원이에게로...

빨간장미1 2022. 5. 5. 17:30



어린이날.
가원이가 있는 절
오늘은 아빠엄마동생들과.
점심먹고
가원이가 있는 안성시추모공원.
해바라기가 넘어제 쏟아져있는걸 누군가가 세워놓았다.
태양이 뜨겁다.
가원이가 엄마 욕심에 참 애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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