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원이가 보고싶어 울었다.
음력으로1일3일기도.
오늘은 3일이라 기도시간에 맞추어갔다.
기도가 끝나고 혼자서 매일하던 기도를 하는데 눈물이 왈콱난다.
아침에 가원이 동생이 짜증을낸다. 나도 받아줄수가없다.
원하는게뭔까?
내가 옛날에 엄나한테 한 고대로인가?
예쁜가원이.
가원이를 떠나보내며
아기때 사진을 본다.그리고 추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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