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원이가 있는곳.저녁무렵.

빨간장미1 2022. 5. 7. 20:24


오늘은 가원이가 있는곳부터.
그리고 절어가서 기도.

동생들과 스타필드로.
처음으로 온가족이 다함께.
오늘은 막내 옷 쇼핑.
형 청바지 하나값으로 알뜰하게 샀다.
가구도 보고 점심도 먹고.

이번달카드값...후덜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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