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이랑 우리가족이 집이 아닌곳에 함께 한날.
가원아
오늘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했어.
가원이 많은 사람들이 왔어 좋았지?엄마도 깜짝 놀랐어.
동생들은 힘들어서 배배꼬고...
좋았어.
아코디언 연주까지...
날씨가
춥긴했어.
송영창님...너무 좋았다.
가원이도 좋았어?
추모공원에도 어버이날이라 사람들이 많았다.
해바라기 주인공 가족도 만났다.
안성맞춤랜드에도 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밖에서.
집에 오니 조금 외롭고 허전....
가원아
우린 잘 지내.
가원이는 어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원이 학교. (0) | 2022.05.10 |
---|---|
가원이 예뻤다. (0) | 2022.05.09 |
가원이가 있는곳.저녁무렵. (0) | 2022.05.07 |
가원이에게로... (0) | 2022.05.05 |
가원이를 기억하며. (0) | 2022.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