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5일 9년전 가원이 병원다녀온 날. 집앞 분수대... 기억날것도... 가원이 윙크.... 가원아.보고싶다. 작고 예뻤던 가원이. 가원이 초등1학년 분수물이 눈에 튀어 윙크... 아무것도 안해주고....,있을때 잘하지... 나의 이야기 2022.06.06
가원이에게 다녀왔어요. 가원이 49재때 가원이가 좋은곳으로잘갔다.라고 느꼈다. 근데 가원이가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아침에 아빠가 도전해서 먹지 못했던 갈비탕을 줄서서 먹고 가원이에게 다녀왔다. 너무 덥다. 비가오고 난 후 가원이 문이 딱 90도다. 해가 너무 좋고 구름이 이쁘다. 가원이가 거기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가원이가 보고싶으면 가볼수있는곳. 가원이가 너무 보고싶다. 나의 이야기 202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