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원이에게 다녀왔어요.

빨간장미1 2022. 6. 6. 18:09
가원이 49재때 가원이가 좋은곳으로잘갔다.라고 느꼈다.
근데 가원이가 보고싶어 눈물이 난다.
아침에 아빠가 도전해서 먹지 못했던 갈비탕을 줄서서 먹고 가원이에게 다녀왔다.
너무 덥다.
비가오고 난 후 가원이 문이 딱 90도다.
해가 너무 좋고 구름이 이쁘다.
가원이가 거기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가원이가 보고싶으면 가볼수있는곳.
가원이가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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