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 수료 꽃다발 2년동안 심리치료를 받은 동생들. 이번주 정리하며... 그동안.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동생들이 가는거 싫어하지 않고 잘 다녔다. 마음이 단단해졌은까? 치료받고 집에오면 다시 제자리. 아마도 엄마때문... 단단해진 동생들,우리 잘 지내보자. 나의 이야기 2022.02.22
가원이 이제 자자. 교복 찾으러오라는 문자... 이제 고등학생이 된다. 가원이 잘자. 세수하고 씻고 이제 침대위로... 어제보다 가래냄새가 덜 난다. 나의 이야기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