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이 두번째...첫수업 와....지민이다. 엄마가 사주지도 않은 지민인형... 선생님께서 선물로 주셨다. 선생님.감사합니다. 가원이 기분이 좋아서 계속 웃었던거야? 선생님 오시기전에 준비다했어야했는데...조금 늦어 가원이 기분이 별로였지? 미안... 수요일2시20분. 나의 이야기 2022.03.16
가원이 고등학교. 첫 수업 기다리던 고등학교 첫 수업. 가원이가 엄마 밖에 나가란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보다. 옆으로 누워 공부준비 끝. 대답도 잘하고 장하다. 엄마도 오늘은 책보며 공부하기... 가원아. 즐거운 시간 보내자. 나의 이야기 2022.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