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생들 수료 꽃다발

빨간장미1 2022. 2. 22. 16:48







2년동안 심리치료를 받은 동생들.
이번주 정리하며...
그동안.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동생들이 가는거 싫어하지 않고 잘 다녔다.
마음이 단단해졌은까?
치료받고 집에오면 다시 제자리.
아마도 엄마때문...

단단해진 동생들,우리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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