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원이 아침

빨간장미1 2022. 2. 16. 12:01






세수하고 양치하고 동생 피아노연주 듣는중.한명은 미술학원에.
가원아...이제 뭐할까?
낮잠?방탄?
방탄듣자...

때는 그때가 있으니 마음을 급히 하지 말라.
기다리지 않아도 자연히 오려니....,최시형1827~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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