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빨간장미1 2020. 1. 24. 22:25

 

 

 

아빠랑 동생은 부산에...

가원이가 키가 커서 이제 혼자서 안고 자리를 옮길수가 없다.

동생들이 있을때는 작은손도 큰도움이 되었는데...

경비아저씨께 부탁드렸다.

18키로...키는 계속 쑥쑥 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