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이는 쑥쑥 큰다.
활동보조를 아직 구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커피를 마셨다. 좋은 사람이랑...
꼬마김밥도 만들어 먹고...
아이들은 나름 잘자란다.
가원이는 요즘 책읽어주는 채널을 본다.
유산균을 먹어 변을 잘 본다.
아침 저녁으로 기침유발기를 사용한다.
요즘 가원이에게 막내동생이 말을 걸어준다.
옆에서 누나야.라고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저렇게 멋진 아이를 나는 또 혼내고...
내가 맘이 아픈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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