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사진들.
가원이 여섯살.
너무 이쁜 가원이.
엄마가 게을렀네...
그때는 동생이 네살...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지.
활동보조도. 없어 아빠가. 회사가시면 셋이 집에서 아웅다웅
잠깐 30분씩 동생 놀이터가면
가원이는 티비보며 울고있고
동생은 더 놀고싶어서 울고...
잘 지냈다....
이때는 옷을 입었다.
팔도 유연하고...
가원이 세수는 잘 안했네...미안.가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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