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늘은 오전부터

빨간장미1 2022. 5. 29. 16:43

가원이에게.
아침에는 가원이 있는곳이 어떤가?
사람들이 띄엄띄엄..
설렁탕...못먹었다.
처음가본곳 브런치카페...
동생들 입맛은 아닌가보다.
가원이가 모셔진 절.
기도하기.
꽃 ...
다시 집
동생과 아빠는 이발.
다음주 수요일
가원이49재...
저녁에 옷접기...
배에서 계속 꼬로륵 소리가 난다.

가원아....
우리 잘 하고 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원이 예쁜 옷  (0) 2022.05.30
가원이 옷 만들기  (0) 2022.05.30
토요일  (0) 2022.05.28
오늘 하루 여기저기  (0) 2022.05.27
아는 사람이 늘어남.  (0)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