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녔다.
이제집
아침부터 면접
가원이가 있는 곳이랑.가깝다.
박스접는곳.
면접보고 가원이에게 가서 앉아있으니 어제 면접본곳에서 전화가 와 보건증 만들러 보건소로.
가원이모셔둔 절어가서 기도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2시 면접.
200벌기 진짜 힘들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기...
5시간 알바 이틀하면서 힘들었는데...
교육 신청도 했다.
가원이가 이제 진짜 가나보다.
엄마가 아이를 죽이려든다.
무공으로 죽일듯이 싸운다.
내가 엄마인듯.
어제밤에 꾼 꿈.
새벽3시.무서워서 잠이 안온다.
아이들 자는것 보고오기...
아마도 내가 어제 두동생들을 혼내니
가원이가 엄마 깨달으라고 보여준듯.
이제 가원이 옷 만들어야한다.
오늘 면접보는 곳에서 사전투표완료.
이제집
아침부터 면접
가원이가 있는 곳이랑.가깝다.
박스접는곳.
면접보고 가원이에게 가서 앉아있으니 어제 면접본곳에서 전화가 와 보건증 만들러 보건소로.
가원이모셔둔 절어가서 기도하고
집에와서 밥먹고 2시 면접.
200벌기 진짜 힘들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기...
5시간 알바 이틀하면서 힘들었는데...
교육 신청도 했다.
가원이가 이제 진짜 가나보다.
엄마가 아이를 죽이려든다.
무공으로 죽일듯이 싸운다.
내가 엄마인듯.
어제밤에 꾼 꿈.
새벽3시.무서워서 잠이 안온다.
아이들 자는것 보고오기...
아마도 내가 어제 두동생들을 혼내니
가원이가 엄마 깨달으라고 보여준듯.
이제 가원이 옷 만들어야한다.
오늘 면접보는 곳에서 사전투표완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오전부터 (0) | 2022.05.29 |
---|---|
토요일 (0) | 2022.05.28 |
아는 사람이 늘어남. (0) | 2022.05.26 |
2017년 가원이...그리고 오늘 (0) | 2022.05.25 |
수다 (0) | 202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