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토요일

빨간장미1 2022. 5. 28. 22:33

가원이가 쓰던 기저귀.

아빠가 기름 넣으러 가원이가 있는곳은 지나가서 넣고
가원이에게.

가원이 이름표가 생겼다.
절어가서 기도.
주지스님을 만났다.
마트가서 장보기...
9층 언니를 만났다.
가원이 옷접기...
내일은 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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