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원이 이제 안녕

빨간장미1 2022. 4. 18. 17:07














가원이
잘가.
오늘도 동생들과 아빠엄마가 가원이에게 다녀왔다.
힘들지 않기.
미련두지말고
훨훨 날아가.
사랑해.
이 세상에서 무언인가가 되었을 우리딸 가원이.
수고 많았어.
안녕.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리  (0) 2022.04.21
SMA밴드에 올린 글  (0) 2022.04.18
가원이 병원  (0) 2022.04.17
월요일 가원이 수업  (0) 2022.04.11
다시 봄...  (0)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