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원이 병원

빨간장미1 2022. 4. 17. 11:55












일주일뒤로 연기되서 병원가는 날.
장애인 콜택시가 예약되지 않아 아빠차로.
위루관교환,치과에서 스케일링.힘들었다.
가원이가 아기때부터 알던 선생님.
혹시 코로나 안걸렸어요?
다행히 아빠만 걸렸어요.
동생이 엄마가 유별나서 안걸린거라고..
선생님왈..혹시 부분이 안친하시나?이런말 안되나?실례..농담도 주고받으며.
필요한 물품.
위루관여분2개
캐뉼라여분15개.유신6
필요한 약.
안연고,인공눈물
엔커버 7박스.

집에와서 학그로 온가족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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