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치과....산책

빨간장미1 2021. 10. 20. 21:13












잇몸에서 피가나 오늘 치과예약날이다.
연락이 없어 전화했더니 오늘 예약이 안되어있단다.
준비다된 상황이라 알던대로 갔다.
잇몸안에 이가 나있는 상태라 입으로 먹지 못해 지금 상태로는 해줄것이 없단다.
6개월뒤 다시 예약.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날이 가원이 치과다녀온 날...

장애인 콜택시 이용.

오늘은 날씨가 좋아 공원 산책....
인공호흡기 경보음이 울려 10분 정도 해보다가 집에 왔다.

가습기를 하지않아 가래가 막혀있다.
줄.캐뉼라,물통교환하고
피곤한지 잔다.

일주일전 병원에서 받지 못한 물품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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