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마워요.채은언니.

빨간장미1 2021. 9. 15. 21:31







가원이 등에 여드름이 나서 눌려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덥고 자세도 바꾸지 않고...
등에 바람나오는 시트를 선물받았다.

감사.감사합니다.

밤에 잘때 침대에만 한다.
자고 일어나면 등이 뽀송뽀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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