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생과 여기저기...

빨간장미1 2022. 6. 19. 16:16
오늘은 세째주 일요일
가원이 49재 지낸절에서 모임있는 날.
둘째는 기말고사 준비로 집에서 공부.
남편은 어제 회사에서 산행.그리고...안경도 없고.번호도 못 눌러,눈썹에서 피가난다.

막내와 함께 절에서 기도하고 법문듣고
절 오빠하라고 하니 무신론자에게 왜 강요하나고????
너무 더워 선풍기앞으로...
절에 스피커가 생겼다.
가원이도 절에 잘있다.
동생은 용돈을 받았다.
감사합니다.

밥먹고 절회원에 가입...

그리고 가원이에게로...
어제 있었던일 가원이에게 이야기해주기.

가원이가 좋은곳으로 잘갔다고 생각하지만.
가원이가 보고싶어서
간다.

파리가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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