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원이 물리치료다시 시작...

빨간장미1 2020. 7. 20. 15:56




가원이가 혼자 힘들었나보다.
코로나가 무섭다고 아무도 못오게했는데
엄마랑 둘만은 가원이도 힘들었나보다.
활동보조랑 마사지샘은 오시란다...,이번주부터 월수금3인 오신다.
활동보조는 연락드리고 기다리는중...,오늘 치료받고 얼굴이 좋아져 학교 수업도 잘 보고있다.
학교에서 대여해준 태블릿피시...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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