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원이네 집

빨간장미1 2021. 4. 29. 15:40







가원이 동생들이 집에 있을때가 많다.
동생에게 가원이 부탁하고 엄마는 잠깐 나가 공원돌기.
가원이가 아래로 힘들어한다.86-140
어제 밤에 잠때 심가박동수가 올랐다.
오늘은 날도 흐리고 좀 가라앉나보다.
등에 뭐가 났다.
가원아
편안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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