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가원이가 맞이하는 13번째 봄 가원이동생이 엄마에게 세배를 한다. 대견하네 둘째는 누나랑동생에게 세배돈도 줄줄알고. 올해는 6학년4학년7살 둘째가 감수성이 너무 풍부해 쉽진 않은 해가 될것같다. 나의 이야기 2018.02.19
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원이 활동보조아줌마가 쉬는 날. 2012년12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하신 분이다. 웃고 있는 가원이. 안성의료원에서 가정간호사가 다녀갔다. 비용은 8,000원정도... 한달에 한번씩 소독물품 맡기고...요즘은 거의 없다....멸균증류수 한박스... 카테고리 없음 2018.02.08
척수성근위축증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가원이 생일 이제 13살 동생친구들이 놀러왔다. 용돈으로 선물도 사오고... 어제 병원에서. 실망하고 마음이 무거워 몸도 피곤했는데 파티를. 했다. 지금처럼 용감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자. 가원이 최고. 나의 이야기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