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여기저기...
오늘은 세째주 일요일 가원이 49재 지낸절에서 모임있는 날. 둘째는 기말고사 준비로 집에서 공부. 남편은 어제 회사에서 산행.그리고...안경도 없고.번호도 못 눌러,눈썹에서 피가난다. 막내와 함께 절에서 기도하고 법문듣고 절 오빠하라고 하니 무신론자에게 왜 강요하나고???? 너무 더워 선풍기앞으로... 절에 스피커가 생겼다. 가원이도 절에 잘있다. 동생은 용돈을 받았다. 감사합니다. 밥먹고 절회원에 가입... 그리고 가원이에게로... 어제 있었던일 가원이에게 이야기해주기. 가원이가 좋은곳으로 잘갔다고 생각하지만. 가원이가 보고싶어서 간다. 파리가 엄청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