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6년 가원이.6년전...

빨간장미1 2022. 6. 28. 17:59






엄마가 만든 옷입고..
이쁘다.
가원이에게 다녀왔다.
어제 밤에 방탄소년단 노래가 가원이 핸드폰에서 저절로 켜진다.
동생들이 무섭단다.
오늘 수업끝나고 가원이에게로...방탄 노래 들려주기.
어제 병원에 다녀왔다.,등뼈도휘고 목도 일자...심각하다
손발이 저리고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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