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옷입고..
이쁘다.
가원이에게 다녀왔다.
어제 밤에 방탄소년단 노래가 가원이 핸드폰에서 저절로 켜진다.
동생들이 무섭단다.
오늘 수업끝나고 가원이에게로...방탄 노래 들려주기.
어제 병원에 다녀왔다.,등뼈도휘고 목도 일자...심각하다
손발이 저리고 힘이 없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제부도 (0) | 2022.07.11 |
---|---|
외식...제부도 (0) | 2022.07.10 |
침대 치우기...만수저수지 산책...가원이에게로... (0) | 2022.06.26 |
가원이 어린이.너무이쁨. (0) | 2022.06.23 |
가원이에게다녀오기. (0) | 202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