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원이 동생...친구들과 수영장...,지전거타고...
아이들이 자유롭다.
지금까지 밖에서 놀기.
친구 자전거 고장났다고 아빠가 고칠수있나?전화...
점심은 편의점에서 컵라면 드신듯...
다른 동생은 학원...토요일인데 6월 마지막 주에 중학교에서 처음보는 기말고사 준비중....
다들 다 자기 삶을 살아간다.
가원이는 삶이 다했을뿐....
아침에 가원이 침대치운다고...소리좀 질떴다.아침먹고 시작하면되는데 혼자 시작.쓰레기봉투들고 버리기.
나도 애도의시간 필요.
그리고 지금 몸이 너무 피곤하다.
얼굴에 사마귀...
좀 쉬고싶다.
가원이 거품내기.
건강한 신호.
저러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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