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원이에게 가는길.오는길.

빨간장미1 2022. 5. 30. 15:46
























옷이 너무 예뻐 절에서 자랑을 했다.
점심도 먹고.
깔 맞춤은 가원이 동생이
거의 아빠가 다 접었다.
길에 핀 꽃.
찔레꽃..
이름 모를 꽃.

가원이 49재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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