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쁘네

빨간장미1 2022. 5. 22. 22:22











우리딸.
너무 이쁘다.
잘 살았네.
애썼다.
너무너무 힘든하루하루.잘살았다.
가원이 보고싶다.
너무너무...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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